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작가와 시민 직접 만나는 미술 축제…든든히 뒷받침"
- 작가가 직접 주인되는 '2026 그라운드 아트페어' 개막
- 박 시장 "예술과 시민 더 가까워지도록 시가 뒷받침"
박찬대 인천시장은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2026 그라운드 아트페어'를 통해 예술과 시민이 더 가까워지도록 시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술과 우리 사이의 ‘보이지 않는 문턱’을 낮춘 아트페어가 인천에서 첫선을 보인다"며 "오늘 그 시작을 알리는 <2026 그라운드 아트페어> 개막식에 함께하며 내일부터 시민 여러분을 맞을 전시장도 먼저 둘러봤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갤러리'가 아닌 '작가'가 직접 부스의 주인이 된다"면서 "원로·중견 작가부터 신진 작가, 발달장애 작가까지 저마다의 작품을 들고 관람객과 만나러 오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림 앞에서 궁금한 것을 물으면 작가가 직접 답해준다"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도 듣고, 캔버스가 채워지는 과정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예술과 시민이 더 가까이 만나고, 우리 작가들이 인천에서 마음껏 창작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인천시도 앞으로 더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26 그라운드 아트페어'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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