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국-투르크메니스탄 "문학·관광 교류 확대"
- 양국 문화부 장관, 협력 방안 모색
-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면담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이 문학 분야 교류와 관광을 통한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16일 오전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구르반미라트 시흐미라도비치 미라달리예프 투르크메니스탄 문화부 장관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미라달리예프 장관은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문학 분야 교류와 관광을 통한 인적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휘영 장관은 “문학은 양국의 문화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양국 간 문화 분야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고 우호 관계도 확대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국립문화센터와 문화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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