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여행가는 달 시작"
- 10~11월 교통·숙박 할인 등 혜택 풍성
- 인구감소·수해지역 연계 특별 프로그램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민은 더 가볍게 여행하고 지역은 더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2026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행사장 포토월 앞에 선 참가자들은 당장이라도 떠날 여행객들처럼 신이 나 보였다"며 "기차역 전광판을 본뜬 세리머니 역시 올가을 대한민국 곳곳으로 향하는 여행의 출발을 알렸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가을은 깊게, 여행은 가볍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자동차·열차·항공 등 교통 할인부터 숙박 세일 페스타, 캠핑장 할인까지 여행길 곳곳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감소지역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대한민국 반값여행',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의 관광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 프로그램 등, 여행하며 할인도 받고 지역도 응원하는 특별한 혜택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국민은 더 가볍게 여행하고, 지역은 더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방방곡곡 더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