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경호 대구시장…"문화의 힘으로 도시 품격 높일 것"

  •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참석
  • "매력적인 문화도시 만들겠다" 포부 밝혀
추경호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추경호 대구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추경호 대구시장이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을 계기로 문화의 힘을 통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겸재 정선 - 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는 ‘경교명승첩’과 ‘금강전도’를 비롯해 정선의 삶과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200여 점의 작품과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겸재의 예술 세계를 이처럼 깊고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대구에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추 시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문화의 힘으로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대구를 찾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매력적인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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