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DMZ 가고 K-푸드 맛보고…10개국 명예영사 방한
- 외교부, 19일까지 방한 초청 사업 실시
- 재외국민 보호·외교활동 지원 역량 강화
외교부가 10개국 재외명예영사를 초청해 한국의 경쟁력과 가치를 알리는 사업을 진행한다.
14일 외교부는 이날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 '제15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을 위한 명예영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시행됐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사업에는 기니, 독일, 미국, 북마케도니아, 브라질,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프랑스, 호주 등 총 10개국 명예영사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명예영사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 경제 및 안보 특강 등에 참여한다. 또한 문화 및 산업시설 시찰, 비무장지대(DMZ)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예영사들이 K-컬처, 푸드, 산업 등 'K-이니셔티브'의 경쟁력과 가치를 직접 확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명예영사들이 재외국민 보호와 외교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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