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석 상차림 부담 던다…돼지고기 최대 50% 할인

  • 농식품부, 이달 30일까지 한돈 할인 행사
  • 대형마트 등서 삼겹살·목살 10~50% 저렴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농림축산식품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한돈자조금, 농협 등과 협력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기 기간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한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품목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위다.

할인율은 약 10~50% 수준이다. 이에 따라 삼겹살과 목살은 100g당 1,908~2,680원에, 앞다리살은 1,090~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탑마트 등 대형 및 중소형 마트에서 진행된다. 업체별로 행사 기간과 품목, 할인율은 다를 수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맛있는 한돈과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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