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한병도 "익산, 2027 문화의 달 개최…도약 계기될 것"
- 2027년 10월 익산서 '문화의 달' 행사 개최
- "이리역 폭발 50주기 '기억과 치유'도 계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익산시의 '2027 문화의 달' 개최지 선정을 환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거점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익산시가 최종 선정됐다"며 "개최지 선정에 열심히 뛰어온 만큼, 그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2027년 10월 한 달간 익산시내 주요 거점에서 전국 문화교류 퍼레이드, 김민기 문화 거리 조성 등 대규모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리역 폭발사고 50주기를 맞는 만큼, '기억과 치유'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 원내대표는 "익산은 오랜 역사와 전통 위에 새로운 문화를 더하며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도시"라며 "문화의달 행사가 익산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7년 10월, 익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주시길 바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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