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출범…초대 단장에 어연선"

  • 국립극단 내 신설…어린이·청소년 눈높이 공연 전문
  • '공연 연출·행정 전문가' 어연선 초대 단장 겸 예술감독 임명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극단 산하에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을 신설하고 초대 단장 겸 예술감독에 어연선 전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극단 안에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을 위한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을 새로 만들었다"며 "초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어연선 님을 모셨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어 신임 단장에 대해 "극단 '현장' 대표를 거쳐 세종문화회관의 주요 직책과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하신 공연 연출가이자 예술 행정 분야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연예술 분야에서의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어린이·청소년극을 개발하고, 건강한 연극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각자의 성장에 걸맞는 눈높이 무대를 보고 느끼며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어연선 신임 단장은 덕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연극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임기는 3년이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