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송미령 장관 "농업 가치·미래, 농업박람회서 직접 느끼길"

  • 오늘부터 13일까지 서울 aT센터서 개최
  • 농업 혁신·활기찬 농촌 등 4개 테마 구성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국민들이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를 통해 우리 농업의 가치와 미래를 직접 보고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국민께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농업·농촌 분야 대표 종합박람회라고 소개했다.

송 장관은 "올해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라는 주제 아래 국민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와 눈부신 미래를 직접 보고 느끼실 수 있도록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이라는 4가지 테마로 알차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는 박람회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내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고, '농촌 유형매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농촌생활 유형과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30여 명의 우수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해, 관람객들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먹거리부터 첨단기술, 농촌의 미래까지 농업·농촌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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