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민형배 시장, 에이스페어 방문…"상상이 산업되는 현장"

  • 콘텐츠·웹툰·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 소개
  • "이야기와 캐릭터가 세계 시장 만나는 곳"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시장)이 광주 에이스페어를 방문해 상상력이 산업으로 이어지는 현장이라며 시민들의 방문을 독려했다.

민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에이스페어, 눈이 바쁩니다. 한 바퀴 돌았는데 몇 걸음 못 가 자꾸 멈춰섭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캐릭터 하나에 사람들이 모이고, 옆에서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돌아간다"며 "게임도 있고, XR·AI 콘텐츠도 있다. 부스마다 보여주는 게 다 다르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해외 바이어들도 많이 왔다고 한다"면서 "콘텐츠 보면서 상담도 하고, 계약까지 이어진다. 이야기와 캐릭터가 바로 이곳에서 세계 시장을 만난다"고 강조했다.

민 시장은 "상상이 콘텐츠가 되고, 콘텐츠가 산업이 된다. 그 힘으로 또 새로운 창작이 이어진다"며 "에이스페어가 그 판을 더 크게 키워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주말까지 열린다. 한번 와보시면 좋겠다. 구경할 게 꽤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에이스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는 매년 광주에서 열리는 아시아 대표 문화 콘텐츠 마켓으로, 방송, 영상, 애니메이션,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사업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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