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박찬대 인천시장 “팬 품격에 감사…책임 규명, 구단이 앞장설 것”
- 어제 승리의 여운, 팬들께 감사
- 단호한 대처와 책임 규명 약속
박찬대 인천시장이 축구 팬들이 보여준 품격에 감사를 표하며 구단 차원의 단호한 대처와 책임 규명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는 것 같다”며 “승리와 함께 팬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품격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팬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응원은 그 무엇보다 단단하고 가장 우아한 대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호한 대처와 책임 규명은 구단주인 저와 구단이 앞장서 마무리짓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그 어떠한 어려움도 팬 여러분과 함께라면 헤쳐나갈 수 있다”며 “언제나 함께하겠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자부심 인천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장은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를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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