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게임 '바람의나라', 전통 공예로 경복궁에 등장

  • 전통문화대·넥슨재단, 협업 전시 개최
  • '보더리스' 주제로 9일 개막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넥슨재단, 넥슨코리아와 협업해 게임 '바람의나라'를 주제로 한 전시를 경복궁에서 선보인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9일 경복궁에서 '보더리스(BORDERLESS) : 이립의 바람, 전통을 잇다' 전시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와 게임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전시에는 '바람의나라'를 재해석한 다양한 전통 공예 작품들이 출품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안유진·이동민 작가의 전통회화 '용전설만상도', 김희선 작가의 '바람을 담은 옷깃' 등이 있다.

또한 양호성·최효령·한혜인 작가의 전통조각 '도적, 바람을 타다', 김정우·이솔찬 작가의 전통도자 '수호신수진계상', 안은정 작가의 전통섬유 '다람쥐와 토끼의 염원이 깃든 귀주머니'도 함께 전시됐다.

이날 개막 행사에는 강경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과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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