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추석 선물 고민 끝…농진청, 우리 농산물 가공품 71종 추천

  • 음료·전통주 등 8개 유형…농가 상생·판로 확대 지원
  • '농사로' 누리집 등에서 제품 목록 및 구매 정보 확인 가능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농촌진흥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가공 제품 71종을 선물로 추천했다.

7일 농촌진흥청은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추천 목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천 제품은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했거나, 농촌진흥청의 식품 분야 시범 사업을 통해 개발·생산된 가공 제품들이다.

제품은 총 8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오미자, 사과, 복분자 등으로 만든 음료류를 비롯해 혼합 선물 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류,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절임·잼·장류, 발효식초, 전통주 등이다.

전체 제품 목록과 구매 정보는 농촌진흥청 누리집 ‘정책홍보-카드뉴스’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알림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선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장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특색있는 먹거리”라며 “지역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가공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농산물 가공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선물 목록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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