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제천영화제 참석…"영화·음악인 노력 덕 성장"

  • 자오지핑 작곡가, 제천영화음악상 수상
  • 영화·음악인과 제천시 노력에 깊은 감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장은 영화인과 음악인, 지역사회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그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영화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슬로건인 ‘함께 날자(Fly Together)’가 상징하는 것처럼 음악은 영상과 함께 영화를 완성하는 핵심 요소"라며 "음악 그 자체만으로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올해는 영화 ‘패왕별희’를 비롯해 수많은 명작을 통해 세계 영화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거장, 자오지핑 작곡가께서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이 특별한 영화제가 22년째 이어지며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영화인과 음악인은 물론 제천 지역 사회의 굳건한 의지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영화제도 훌륭하게 준비해 주신 이상천 제천시장님, 이장호 조직위원장님,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과 음악인들에게도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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