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 한국 기술로 복원

  • 복원용 가설덧집 준공식 개최…본격 작업 착수
  • 국가유산청·전통문화대 등 참여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국가유산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랑펀미디어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을 위한 가설덧집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복원 작업의 막이 올랐다.

3일(현지시간)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에서 탑문 복원용 가설덧집 준공식이 열렸다. 이번 사업은 이집트 최초의 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과 이기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사업단장,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등 한국 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집트 측에서는 히샴 엘레이시 유물최고위원회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준공식에서 이길배 국장은 축사를, 이기성 단장은 개회사를 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신전 현장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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