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네팔 이재민 돕는다"…정부, 1.3억 상당 담요 긴급 지원

  • 1억3000만원 상당 보온담요, 5일 민항기로 전달
  • 앞서 100만달러 지원·긴급구호대 파견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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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1억3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정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보온담요를 신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1억3000만원 상당으로 비상보온담요 3만6000점과 중보온담요 2320점으로 구성됐다.

해당 구호품은 5일 민항기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앞서 발표된 지원에 이은 추가 조치다. 정부는 홍수 발생 직후인 지난 8월 27일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발표했으며, 지난 1일에는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한 바 있다.

정부가 지원한 100만달러는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해 식수, 구급·위생 키트, 기초 보건용품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네팔 정부와 소통하며 피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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