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문체부 장관 “역대 최다 1052명 출전…결과보다 건강”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 출전
- 선수단 결단식 참석…'부상 없이 기량 펼치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다 규모로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며 결과보다 선수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당부했다.
최 장관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이 9월 19일부터 열린다"며 "이번 대회에는 1052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이 역대 최다인 41개 종목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님의 축사를 대독하며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는 승패 그 너머에 있다"며 "한계에 도전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선수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국민께 큰 용기와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이스포츠, 브레이킹, 버추얼 태권도 등이 신규 종목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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