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소중한 생명 지키는 데 보탬되길" 노브레인, 상금 전액 기부

  • tvN '유퀴즈' 출연 상금 전액, 생명존중재단에 전달
  • '천명지킴 생명대사'로 자살예방 문화 확산 동참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펑크밴드 노브레인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3일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노브레인이 '2026 천명지킴 생명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퀴즈 상금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연간 자살사망자를 1000명 줄이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브레인 측은 "방송으로 얻은 뜻깊은 상금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넓히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천명지킴 생명대사로서 우리 사회에 따뜻한 힘과 위로를 전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브레인은 지난 7월 자살예방 현장 실무자들을 '아침음악나들이' 공연에 초청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송민섭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본부장은 "올해 6월까지 전년 대비 849명의 자살사망자가 감소한 것은 노브레인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나 청소년 상담전화(1388)로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