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그냥 좋아서' 책 펼치는 9월…청년패스 한도 확대"

  • 전국 1572개 기관서 1만여 건 독서문화 행사
  • 청년문화예술패스 도서 구매 한도 7만원까지 상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적인 독서문화 행사와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 확대를 알렸다.

최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느덧 '9월 독서의 달'이 시작됐다"며 "올해는 '그냥 좋아서(書)'라는 표어 아래, 전국 1,572개 기관과 함께 1만여 건의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2026 책의 도시'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를 비롯해 지역서점, 도서관, 출판사, 온·오프라인 서점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서점에서는 '인생독서×인생서점', '문화요일×심야책방' 참여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니, 가까운 동네 책방에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한 청년들을 위한 혜택 확대 소식도 전했다. 그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늘부터 연말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도서 구매 한도가 수도권 5만 원, 비수도권 7만 원으로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독서정보 누리집 '독서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 장관은 "다른 이유 없이, '그냥 좋아서(書)' 펼치고 싶은 책들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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