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휘영 장관 "1만원 공연 할인권 22만장 배포…관람 부담 줄인다"
- 오늘부터 1인당 2매씩 선착순…온라인 및 현장 발급
- 비수도권은 2매 추가 발급…공연예술계 활력 기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연 관람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만 원 할인권 22만 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온라인 예매처 및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만 원 공연 할인권 22만 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고 말했다. 그는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을 보실 때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연 할인권은 11월 30일까지 네이버예약, 놀(NOL), 예스24, 타임티켓, 티켓링크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최 장관은 "특히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은 1인당 2매까지 추가로 발급받으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령층이나 온라인 예매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리실 수 있다"며 비수도권 문예회관 현장 할인 및 유선 안내 창구 운영 계획도 전했다.
최 장관은 "이번 공연 할인권 배포를 계기로 공연장을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공연예술 현장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예매처 고객센터나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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