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 번도 안 받았다'…미국 여성, 자궁경부암 검진율 뒷걸음질
- 2005~2023년 미검진 비율 증가
- 21~65세 여성 전반에서 나타나
미국에서 자궁경부암 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은 여성의 비율이 2005년 이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연구팀은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자궁경부암 검진을 한 번도 받지 않은 미국 여성의 비율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21~29세와 30~65세 연령대 모두에서 확인됐다.
연구팀은 검진을 받지 않는 현상에서 사회인구학적 격차도 발견했다.
이번 단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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