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경북 상주
상주시 남원동 새마을부녀회, 개운천 하천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 하천변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남원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현숙)가 11월 3일(화) 오전 10시 개운천 일원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하천 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하천변에 무단으로 버려지거나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여 하천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개운천 주변 하천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구석구석을 살피며 버려진 비닐, 플라스틱, 빈 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하천 가장자리와 잡초 사이에 쌓인 쓰레기까지 꼼꼼히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두환 남원동장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쾌적한 남원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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