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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위기경보 ‘심각’ 상향에 따라 감염병관리과 직원 대상 대응 역량 점검
김포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10. 20.)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인체감염증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보건교육실에서 감염병관리과 직원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은 야생조류·닭·오리 등에서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돼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은 ▲38℃ 이상의 발열 ▲근육통·피로감 등 전신 증상 ▲기침·가래·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안과 증상이다.
주요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닭, 오리, 칠면조 등)와의 접촉, 또는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분비물에 오염된 물체와의 접촉이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대응체계 ▲인체감염 고위험군 관리조사서 작성 ▲개인보호구(레벨 D) 착·탈의 시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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