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경기 김포
시민이 바꾸는 김포, 자원봉사자대학 6기 졸업식 성료
- 김포시의 변화 이끌 ‘자원봉사 리더’ 38명 졸업생 배출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기원)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 리더양성을 위한 자원봉사자대학 6기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6기 교육 과정은 ▲세계 자원봉사의 흐름, 소통 기술 ▲지역 문제발견 및 기획 ▲자원봉사 리더십, 비전 선언문 작성 등 자원봉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시민 주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6주간 운영되어, 김포의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총 38명의 정예 자원봉사 리더를 배출했다.
김포시자원봉사대학은 2024년 1기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가치와 시민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시민 리더를 양성해 이번 6기까지 총 21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졸업식 시상식에서는 정옥진 김포시학부모폴리스 단장과 최인영 바르게살기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포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민정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회장과 이은영 이미용 자원봉사자가 김포시의회 의장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어 “오늘 자원봉사자대학 졸업생 여러분께서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실천의 리더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포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시민과 함께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응원했다.
박기원 신임 센터장(자원봉사자대학 학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센터장으로 부임하여 김포시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갈 최고의 자원봉사 리더분들을 학장으로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치열한 배움의 과정을 마치고 영예로운 졸업을 맞이하신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앞으로도 김포시 자원봉사자대학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자원봉사 리더’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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