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남국 "DGIST 예산 요청…AI·로봇 경쟁력 뒷받침"

  • 대구경북과학기술원·대구시당 면담
  • 2027년 연구인력·시설 예산 심사 약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들을 만나 대구 지역의 연구 기반 강화와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관계자분들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분들께서 국회를 찾아주셨다"며 "내년도 예산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DGIST에서는 연구인력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을 비롯해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7년도 예산 추가 확보를 요청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에서도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을 키우기 위한 여러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의 연구역량을 키우고 기업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일은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AI·로봇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필요한 연구와 투자가 지역의 좋은 일자리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 주신 제안들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의 가능성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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