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정관 장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세계적 축제로"
- 전국 4만여 개 기업 참여 범정부 소비축제 개최
- K-온라인 쇼핑주간 통해 역직구·수출 확대 뒷받침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 4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소비축제가 열린다"며 "산업통상부의 'K-세일 페스타'를 비롯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와 지역 소비축제 등을 한데 모은 범정부 행사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식품·생활용품과 겨울 의류는 최대 50%, 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11% 할인한다"며 "TV와 생활가전, PC·모바일 제품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해외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온라인으로 직접 구매하는 '역직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K-온라인 쇼핑주간'도 마련했다"며 "'Do it like a Korean(한국인처럼 즐겨보세요)' 공동 기획전에는 올리브영, 무신사, 컬리 등 14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현장 방문 일정도 언급했다. 김 장관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올리브영과 무신사의 홍대 매장을 다녀왔다"며 "K-뷰티와 K-패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우리 기업들의 수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블랙프라이데이나 광군제처럼 세계인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쇼핑축제를 만들어가겠다"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국내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소비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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