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업 지원금 2년간 15% 급증…OECD '미래 대비엔 미흡'

  • 2023~2025년 1210억 달러 증가
  • 단기 위기 대응 집중, 장기 회복탄력성 강화 못 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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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의 농업 부문 지원금이 최근 2년간 15% 가까이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대부분 미래 위험 대비보다 단기 위기 대응에 치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보고서를 통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각국 정부의 농업 지원금이 1210억 달러(약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OECD는 해당 지원금 대부분이 연이은 위기에 대한 단기적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고 분석했다.

반면 미래 위험에 대비해 농업 부문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장기적인 목적에는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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