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우건설, 2506억 마포 성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 성산동 모아타운 4구역 시공사로 선정
  • 아파트 685세대 및 부대시설 공급 예정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2506억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2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성산동 200-258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성산동 모아타운 4구역'으로도 불린다.

사업 위치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200-258번지 일대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7개 동 68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2506억원이다. 이는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약 3.11%에 해당한다.

대우건설은 향후 본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