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동제약, 영업익 260% 급증했지만 순손실 전환
- 3분기 영업이익 71억원, 전분기 대비 260.8%↑
- 매출 늘었으나 당기순손실 43억원 기록
일동제약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으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509억5800만원, 영업이익 71억4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43억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매출은 전 분기(1478억6100만원) 대비 2.1%, 전년 동기(1454억5600만원) 대비 3.8%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19억8000만원)보다 260.8% 급증했으며, 전년 동기(67억6000만원)와 비교해서도 5.7% 늘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던 전 분기(51억200만원)와 전년 동기(214억8900만원)와 달리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4408억1600만원, 영업이익 183억5200만원, 당기순이익 81억900만원이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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