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S전선, 구미에 3500억원 투자…희토류 자석공장 짓는다

  • 연간 1000톤 생산 목표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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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이 3500억원을 투자해 경북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을 건설한다.

2일 iM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LS전선은 연간 1000톤 생산을 목표로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을 짓기로 했다.

신규 공장은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이후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까지 생산 품목을 확대한다.

LS전선은 호주 라이너스에서 정광을 공급받아 베트남 LS에코에너지 가공 시설에서 희토류 금속을 생산한다. 이 금속을 국내 공장에서 영구자석 완제품으로 만들게 된다.

한편 글로벌 철강 업황은 미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진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열연강판 가격은 톤당 14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중국은 성수기임에도 판재류 재고가 과거 동기 대비 최고 수준에 머무는 등 약보합세를 보였다. 원료탄 가격 하락도 철강 가격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국내 철강 유통 시장도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KISCO홀딩스는 자회사인 한국철강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상장 폐지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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