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 논현동 신동아 26억3000만원 신고가
- 10월 말 서울 곳곳서 아파트 최고가 경신
- 광진·강동 등 10억대 이상 거래 잇따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동아' 아파트가 26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면적 114.34㎡(42평) 12층 매물은 지난 10월 19일 중개거래를 통해 이 가격에 팔렸다.
광진구 광장동 '현대' 전용 74.92㎡(27평)도 지난 10월 9일 18억6000만원에 계약돼 평형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39.95㎡(18평)는 지난 7월 15일 18억원에 거래됐다.
강서구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다수 나왔다. 마곡동 '마곡엠밸리11단지' 전용 84.88㎡(36평)는 10월 13일 17억5500만원에 손바뀜하며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
내발산동 '마곡수명산파크4단지' 전용 59.84㎡(24평)는 12억1000만원, 가양동 '빛고을우방' 전용 84.87㎡(33평)는 10억8000만원에 각각 평형 신고가로 계약됐다.
이 밖에 관악구 봉천동 '두산' 전용 59.92㎡(24평)가 13억4500만원, 구로구 개봉동 '개봉동현대아이파크' 전용 84.98㎡(34평)가 12억2800만원에 거래되며 각각 평형 신고가를 썼다.
강북 지역에서는 강북구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전용 84.92㎡(33평)가 9억원, 도봉구 창동 '창동주공2단지' 전용 49.94㎡(21평)가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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