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위염약도 하루 한 번으로…동아에스티 '스티렌큐정' 허가
- 기존 '스티렌'과 주성분 동일, 복용 편의성 높여
- 2002년 3회, 2015년 2회 이어 1일 1회 복용 제제
동아에스티가 1일 1회 복용하는 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2일 동아에스티는 지난 10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티렌큐정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지난 4월 16일 허가를 신청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스티렌큐정은 기존 위염 치료제 '스티렌정'과 주성분 '애엽95%에탄올연조엑스(20→1)'가 동일하다. 복용 횟수를 하루 한 번으로 줄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02년 1일 3회 복용하는 스티렌정을 출시했다. 이후 2015년에는 복용 횟수를 1일 2회로 줄인 '스티렌투엑스정'을 선보인 바 있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큐정이 환자의 복약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국내 시장 환경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판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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