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박인규 본부장 "기초과학·기초연구 혼재…처방 달라"

  • 노벨상 심사 수장 진단 언급하며 개념 혼재 지적
  • "기초연구는 기초과학·응용·개발 3가지로 나뉘어"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기초과학과 기초연구의 개념이 혼재돼 쓰이면서 연구 지원에 대한 진단과 처방이 제각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본부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벨상 심사 수장의 진단도 사실 똑같다"며 "진단은 똑같은데 처방이 다른 게 문제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우리는 얼마나 기초과학에 투자하고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이렇게 물으면, 우리는 얼마나 기초연구에 투자하고 있는지로 대답한다"고 짚었다.

이어 "기초연구는 기초과학, 응용, 개발 3가지로 나뉜다"며 "기초과학과 기초연구가 혼재된 개념으로 쓰이고 있어, 진단과 처방이 제각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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