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송미령 "한우 파격 할인 진행"…장바구니 부담 완화
- 한우의 날 맞아 11월 8일까지 최대 33% 할인
- 대형마트·하나로마트 등서 등심·국거리류 판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우의 날'을 맞아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농식품부와 생산자단체가 함께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우리 민족문화의 상징인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대대적인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행사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간"이라며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할인 품목과 가격에 대해서는 "등심, 양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1+등급~2등급)가 대상"이라며 "특히 1등급 기준 100g당 등심은 8430원, 양지는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 이하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이어 "10월 중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해 약 30~33% 저렴한 수준이다"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업체별 행사 일정과 할인 품목은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과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품질 좋은 우리 한우는 물론, 제철 채소와 과일도 함께 구매하셔서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식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한편, 국민 여러분께서 고품질 국내산 농축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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