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김정관 장관 "중견기업 도약 적극 뒷받침하겠다"

  • 독보적 경쟁력 갖춘 중견기업 세계 시장 활약
  • KBS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시즌2 응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중견기업들의 도약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장관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 중견기업들이 저마다의 '비밀병기'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 시장에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흔히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이라고 하면 삼성·LG 같은 대기업을 떠올린다"며 "하지만 우리에게 이름은 낯설어도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중견기업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견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시즌2가 이번주 일요일, 11월 1일 오후 1시 30분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며 "첫 회에서는 '제우스'와 '인바디'의 비밀병기를 소개한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제우스는 반도체 세정 장비 분야에서 남다른 기술력을 쌓아온 기업이고 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를 세계 1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에 이런 중견기업들이 있다는 사실이 참 반갑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의 경쟁력은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의 결과"라며 "그 과정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기업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