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시스템, 3350억 규모 초소형 SAR 위성 사업 맡는다
- 국방과학연구소 발주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
- 지난해 매출액 9.1%에 달하는 규모
한화시스템이 3300억원대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초소형위성체계 SAR 군집위성 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349억7000만원이다. 이는 2025년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조6641억원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화시스템은 계약 금액이 향후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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