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솔제지, 3분기 영업손실 137억원…적자 전환
- 매출 5255억원,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 전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순손실 174억원
한솔제지가 올해 3분기 1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5255억원, 영업손실 13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6억원의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254억원 흑자에서 174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2.5%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손실은 지난해 3분기 64억원에서 137억원으로 손실 폭이 확대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도 153억원에서 174억원으로 늘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1조6271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61.2% 증가한 수치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5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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