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솔제지, 3분기 영업손실 64억원…적자 전환
- 매출은 57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 늘어
한솔제지가 올해 3분기 6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제지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5702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직전 분기 영업이익은 508억400만원,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25억50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29억63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순손실 90억9000만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다.
다만 1~3분기 누적 실적은 개선됐다. 누적 매출은 1조7227억48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556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31.8%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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