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원…작년보다 44% 늘어
- 매출 6993억원, 순이익 1392억원 기록
- 전 분기 대비 매출·영업이익은 감소
효성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효성은 2026년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을 이같이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993억원으로 전년 동기(6122억원)보다 14.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92억원으로 63.8%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은 감소했다. 매출액은 7336억원에서 4.7% 줄었고, 영업이익은 2316억원에서 24.3% 감소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9631억원, 영업이익 50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각각 11.0%, 65.6% 증가한 수치다.
효성 측은 "상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잠정 영업실적"이라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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