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HL만도, 3분기 영업이익 '반토막'…순손실 전환
- 매출 2조3205억원, 전년 동기와 비슷
- 영업이익 515억원, 45.3% 급감
HL만도가 올해 3분기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만도는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2조32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0%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941억원) 대비 45.3%, 전 분기(1070억원) 대비 51.8% 각각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순이익 492억원)와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도 41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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