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매출·영업익 늘었는데…현대위아, 3분기 순손실 적자 전환

  • 매출 2조4590억원, 영업이익 547억원 기록
현대위아 로고. /랑펀미디어
현대위아 로고. /랑펀미디어

현대위아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30일 현대위아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조4590억원, 영업이익은 5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5.5% 증가한 수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03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 114억원의 순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6조9921억원, 영업이익 1567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4% 늘었으나, 누적 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에 공시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잠정치다. 최종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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