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영업익 74%↓' 현대제철, 3분기 순이익은 흑자 전환
- 매출 4조573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3.9% 감소
현대제철이 3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했음에도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조573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73.9% 급감한 수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3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현대제철은 직전 분기와 전년 동기에 각각 189억원, 2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13조8860억원, 영업손실 491억원, 순이익 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별도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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