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매출 19% 늘었지만"…동국씨엠, 영업이익 적자 전환
- 3분기 영업손실 59억원 기록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
동국씨엠이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30일 동국씨엠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올해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59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영업이익 211억1400만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67억700만원을 기록하며 역시 적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액은 5798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5%, 전 분기보다 6.38% 각각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1조6194억900만원, 영업이익 262억9100만원이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51억300만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별도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다. 동국씨엠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정보로,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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