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아파트값 '들썩'…광진구 56평 26억 신고가
- 광진구 현대홈타운 147㎡ 26억원에 거래
- 강동·강서·노원 등지서도 평형별 최고가 경신
서울 곳곳에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광진구의 한 아파트가 26억원에 팔렸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광장동 '현대홈타운12차' 전용면적 147.23㎡(56평)가 지난달 29일 26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강동구 길동 '강동LG자이' 전용 84.88㎡는 지난 12일 16억 4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돼 평형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일동 '강동리버스트8단지' 전용 59.97㎡도 지난 17일 13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강서구에서도 신고가 소식이 이어졌다. 화곡동 '우장산롯데캐슬' 전용 85㎡는 지난 14일 13억 8000만원에, 가양동 '가양2단지(성지)' 전용 49.56㎡는 지난 12일 10억 8500만원에 각각 평형 신고가로 거래됐다.
노원구 중계동 '대림벽산(363)' 전용 114.39㎡는 지난 6일 14억 4000만원에 팔려 신고가를 썼다. 같은 동 '중계그린1단지' 전용 59.46㎡도 지난 10일 8억 3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에도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67㎡가 11억 4700만원(16일)에, 관악구 신림동 '동부' 전용 60.38㎡가 8억 8000만원(26일)에 각각 신고가로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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