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증금 2억에 월세 600만원"…용산 파크타워 계약
- 서울 고가 월세 아파트 속속 등장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가 보증금 2억원, 월세 600만원에 계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면적 123.42㎡(22층)는 지난 14일 보증금 2억원, 월세 6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용산구에서는 다른 고가 월세 계약도 확인됐다. 서빙고동 '금호베스트빌1' 전용 156.58㎡(2층)는 지난 20일 보증금 2억원에 월세 500만원 조건으로 계약됐다.
중구 충무로4가 '남산센트럴자이' 전용 135.533㎡(25층) 역시 지난 24일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73만원으로 계약이 체결됐다.
높은 보증금의 '반전세' 계약도 잇따랐다. 종로구 평동 '경희궁자이(3단지)' 전용 84.8359㎡(13층)는 지난 29일 보증금 7억 5900만원, 월세 20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인근 홍파동 '경희궁자이(2단지)' 전용 84.8359㎡(9층)도 지난 6일 보증금 6억원에 월세 307만원으로 계약됐다.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파크e-편한세상' 전용 84㎡(21층)는 보증금 6억 3000만원에 월세 30만원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이외에도 용산구 한남동 '한남아이파크애비뉴' 전용 49.6971㎡(15층)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320만원,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우)' 전용 60㎡(4층)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260만원에 각각 계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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