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영업이익 1207%↑" 한독, 3분기 36억 순손실 기록
- 매출액 1370억원,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
- 누적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
한독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00% 넘게 급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독은 2026년 3분기 별도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37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감소했다. 다만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4057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은 37억5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8700만원에서 1207.1% 급증했다. 이에 따라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5억9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9억10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반면 3분기 당기순손실은 36억18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5400만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누적 당기순손실은 153억8300만원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
한독이 공시한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잠정치이며, 외부감사인 검토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