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한유화, 3분기 영업이익 448억원…흑자 전환

  • 매출 9107억원, 전년 동기 대비 0.09% 증가
  • 당기순이익 281억원, 33.55% 감소
대한유화 로고. /랑펀미디어
대한유화 로고. /랑펀미디어

대한유화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유화의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448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 38억7700만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한 것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4.6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07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09% 늘었으나 전 분기보다는 4.7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81억45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3.55% 줄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2조7140억9300만원, 영업이익 1145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누적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8.64%, 영업이익은 303.56% 각각 증가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939억4800만원으로 76.62% 늘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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