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두산로보틱스, 3분기 영업손실 줄였지만 순손실은 확대
- 3분기 영업손실 134억원,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
- 매출액은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3분기 영업손실 폭을 줄였으나 순손실은 확대되며 적자를 이어갔다.
29일 두산로보틱스는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 162억원, 영업손실 13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102억원보다 59.1% 증가했지만, 직전 분기인 177억원에 비해서는 8.5% 감소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개선됐다. 전년 동기 손실액 153억원, 직전 분기 손실액 144억원과 비교해 각각 12.2%, 7.0% 줄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183억원으로 집계돼 손실 폭이 커졌다. 이는 전년 동기 129억원보다 42.3%, 직전 분기 128억원보다 43.1% 늘어난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491억원, 영업손실 39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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