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엇갈린 반도체 투톱 희비… 삼성전자 인버스·하이닉스 레버리지 '들썩'
- 삼성전자 인버스 ETF, 8%대 상승률 1위
-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 나란히 상위권
삼성전자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8% 넘게 오르며 이날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9일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전일 대비 8.08%(725원) 상승한 96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 상품이다.
2차전지 관련주 하락을 추종하는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도 5.06% 오르며 뒤를 이었다. 이 ETF는 1만7115원에 마감했다.
반면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들은 나란히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5.00% 오른 6305원에 장을 마감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역시 각각 4.65%, 4.64% 상승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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