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내년 기준금리 8번 결정한다…한은, 2027년 금통위 일정 공개
- 통화정책방향 8회·금융안정 4회 등 총 24회
- 의사록, 회의 2주 뒤 화요일 공개 원칙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027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8차례 연다.
한국은행은 29일 '2027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및 의사록 공개 예정일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금통위는 내년에 총 24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중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는 1월,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 11월에 열린다. 금융안정회의는 3월, 6월, 9월, 12월 등 총 4회 개최된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기존과 같이 회의일로부터 2주가 지난 뒤 첫 화요일에 공개된다.
다만 2027년 6월과 9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각각 7월과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전에 공개될 수 있도록 일정을 앞당긴다. 6월 23일 회의 의사록은 7월 9일에, 9월 23일 회의 의사록은 10월 8일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2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2027년 1월 8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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